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사키 아키라 (문단 편집) == 바이오그래피 == 중학생 시절에 형 덕택에 [[어쿠스틱 기타]]를 만짐으로서, 기타와의 인연을 맺었다. 기타와 함께 [[하모니카]]도 연주했다고 한다. 가장 영향을 받은 기타리스트는 [[리치 블랙모어]]와 마이클 솅커. 고등학교 때는, '''"그 학교에 엄청난 기타리스트가 있대!"'''라는 소문이 퍼질 만큼 유명했다고 한다. 초등학교·중학교 동창인 [[카게야마 히로노부]], 타나카 히로유키와 함께 [[1973년]] 밴드 '[[LAZY]]'를 결성하였고 [[이노우에 슌지]]와 훗날 라우드니스에서도 함께하게 되는 [[히구치 무네타카]]를 끌어들여 [[1977년]]에 정식으로 데뷔하였다. 소속사의 전략 때문에 [[아이돌]] 노선의 밴드로 데뷔한 바람에 불만이 있었지만, 이것도 다 공부가 된다고 생각해서 진지하게 활동했다. [[카게야마 히로노부]]가 '''"이런 곡을 춤까지 춰가며 연주할 수 있는 사람은 탓칸과 히로유키 정도.", "아이돌 밴드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이 있어서, 다른 메탈 기타리스트와는 뭔가 다르다."'''라고 말할 정도다. [[1981년]] 음악성 차이를 이유로 LAZY가 해체된 이후, 당시 Earthshaker에 있었던 [[니이하라 미노루]], LAZY의 [[드러머]]이자 학교 선배인 [[히구치 무네타카]][* 고등학교 선배였고, 타카사키 아키라가 직접 끌어들였다고 한다.]를 맞아들여 [[LOUDNESS]]를 결성했다. 당초에는 LAZY의 [[베이시스트]]인 타나카 히로유키도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음악성의 차이로 무산[* 타나카 히로유키는 LAZY의 연장선상인 소프트 록과 팝 노선을 주장했고, 타카사키 아키라는 하드록 및 헤비메탈 방향으로 갈 것을 주장했다.]되었다. 대신 '''Zephyr''' 출신의 [[야마시타 마사요시]]가 합류하였다. 라우드니스의 기타리스트와 [[작곡가]]로 활동해 왔고 CRAZY NIGHTS, LIKE HELL, Soldier Of Fortune, You Shook Me등 많은 명곡을 남겼다. 단순한 비트에 화려한 색채를 입힌 곡과 더불어 '''니이하라 미노루'''라는 명 [[보컬리스트]]까지 얻었으니, 그의 이름은 [[일본]] 뿐 아니라 전 세계 메탈사에 길이 남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